소통의 길을 열러 오신 하나님 소통의 길을 열러 오신 하나님 오늘은 대림절 마지막 주일이다. 대림절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제까지 우리는 우리가 기다리는 예수, 예수탄생이 누구에게 필요한가에 대해서만 생각을 해왔다. 우리의 입장에서만 기다림을 생각해왔다. 그러나 오늘은 다른 측면에서 대림절의.. 일꾼들의 사색터 2019.03.26
두 개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두 개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이야기 하나: 우리에게 오시는 아기 예수를 어떻게 만날 수 있나? 톨스토이의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신다”라는 글이 있다. 어느 마을에 마틴 아브제이치라는 구두수선공이 있었다. 그는 아내와 자식을 다 잃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자포자기 하고 살.. 일꾼들의 사색터 2019.03.26
다양한 은사를 무지개처럼 발휘하자 다양한 은사를 무지개처럼 발휘하자 오늘 우리는 2008년 공동의회를 한다. 공동의회를 앞두고 우리교회가 앞으로 어떻게 일년을 지냈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오늘의 본문을 택하게 되었다. 무지개처럼 다양한 은사를 가지고 서로 섬기는 교인들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다. 무지개는 어떻.. 일꾼들의 사색터 2019.03.26